내돈내산 스투시 미국 공홈 직구방법 총정리 후기

반팔 브랜드로 인기 많은 스투시 제품 미국 공홈 직구 후기입니다.

 

 

스투시는 사이트에서 나라별로 이동해야합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country 탭을 클릭해주세요.

 

 

 

 

 

2023.06.05 - [패션&뷰티] - 스투시 미국 공홈 직구방법 배대지 이용후기

스투시 미국 공홈 직구방법 배대지 이용후기

 

 

 

 

>>> 사진을 클릭하시면 스투시 사이트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country 탭을 클릭하면 나라별로 설정할 수 있는 팝업창이 뜹니다.

여기서 NITED STATES / USD 를 클릭후 SAVE를 눌러주세요.

 

 

 

 

 

 

 

 

미국 공홈으로 사이트가 변환되면서 달러로 숫자가 변하는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국과 미국 공홈은 판매하는 제품과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남아있는 사이즈도 다르기때문에 원하시는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은 후 CHECK OUT을 클릭해주세요.

 

 

 

 

 

배대지 사이트 이용방법

스투시 미국 공홈사이트에서 상품을 담은 후 배송받을 주소를 입력해야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배대지 업체입니다.

 

배대지란?
배송대행지의 약어로 쉽게 말해 주문 국가의 현지에 있는 창고에서 물건을 받아 내 집으로 보내주는
중간다리 역활을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고배송이라는 업체를 이용해봤습니다.

상단에 로그인을 통해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신 후 상단에 미국 뉴저지(NJ) 주소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미국 델리웨이는 세금이 들지만 뉴저지는 안든다고합니다.

클릭을 하면 미국 뉴저지에 대한 배송정보가 뜹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내 사서함 번호인에 이 번호는 회원가입을해서 로그인을 해야지만 

주어지는 번호이니 로그인은 필수입니다.

 

 

 

 

 

 

 

스투시 사이트에서 상품을 담은 후 CHECK OUT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SHIPPING ADDRESS입력 공간에

미국 뉴저지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영문 성함과 함께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다음과 같이 팝업창이 뜹니다. 배송비용은 7달러입니다.

CONTINUE TO PAYMENT를 클릭해주세요.

 

 

 

 

 

 

 

결제를 위한 카드정보를 입력해 주시 후 PAY NOW를 클릭해주세요.

 

 

최종적으로 완료된 내용과 함께 결제문자가 발송됩니다.

ORDER 번호를 기억해주세요. 

 

 

 

 

 

 

 

 

스투시 미국 공홈에서의 상품 주문과정과 결제과정까지 끝이났습니다.

이제 배대지 업체에 나의 한국주소로 입력해줘야 상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 간편신청서를 클릭해주세요.

어떻게 결제할지에 대한 리스트가 있는데 많이 하는 가장 저렴한 착한 배송을 클릭했습니다.

 

 

 

 

 

 

 

물류센터는 주소를 입력했던 뉴저지(NJ)를 클릭해주세요.

 

 

 

 

 

 

사진과 같이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트래킹번호는 배송이 시작되면 알수있다고해서 우선 가라로 아무 번호나 입력해 준 후

추후에 변경해야 한다고 합니다.

- 수량이 2개여도 단가는 1개 단가를 입력해주세요.

- 주문번호는 스투시 결제한 후 나오는 오더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자세히 확인해보기

 

 

 

 

미국 뉴저지는 세금이 없으므로 현지세금 부분에는 입력을 안해도됩니다.

현지 배송비는 미국 스투시 결제과정에서 확인했던 7달러를 입력해 주면

총 금액은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타납니다.

 

 

 

 

 

수취인 정보에는 상품을 받으실 한국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통관부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개인인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장을 하면 배송신청이 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투시 미국 공홈 직구 구매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