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톤 TSX 다이아팟 블루투스 5.3 이어폰 구매후기

완충시 10시간 사용, 주변 소리 감지, 게이밍 모드가 탑재된 블루투스 이어폰.

 

쿠팡 로켓배송으로 후기가 많은

펜톤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해봤습니다.

화이트 박스에 제품이

인쇄된 깔끔한 패키지입니다.

이어폰이 다이아 모양처럼 생겨서

다이아팟으로 불리네요.

 

 

 

 

펜톤 이어폰의 기능입니다.

자동 페어링 기능으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10시간의 연속재생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화기능과 게이밍 모드에서 생생한

고감도 듀얼 마이크와 듀얼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전화통화 시 양쪽 이어폰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므로 선명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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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톤 블루투스 언박싱을 해보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제품이 비닐에 쌓여져서

있습니다.

깔끔한 블랙 케이스에 팬톤 로고가

인쇄되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구성품은 케이스, 이어폰, C타입 충전케이블, 제품설명서,

이어팁(S,M,L) - (M사이즈는 이어폰에 장착되어 있음)

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펜톤 로고가 인쇄된

이어폰 2개가 들어가져 있습니다.

동전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와 깃털 같은

무게로 주머니나 가방에 휴대가 편리합니다.

최고의 무선 송수신율을 자랑하는 SMT 안테나를 탑재하여
전파방해 없는 곳에서 최대 40M까지 끊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파 방해가 아주 심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거의 끊김이 없습니다.

항공용 티타늄으로 제작된 6.5mm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유효 재생가능 주파수를 한층 더 높여 베이스가

강하고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합니다.

그 앞엔 코퍼 소재의 진동막을 더해 세밀하고

단단한 고음을 전해주며, 왜곡없이 원음에

가까운 고읍질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IPX7 등급은 최대 1M 물속에서 30분까지

방수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등급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나 습기,

땀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처음 사용 시에만 스마트폰에서

"Penton TSX"를 등록후 사용만 하면 됩니다.

케이스와 이어폰 자동연결로 ON/OFF가 가능합니다.

충전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는 순간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고 휴대폰과 연결이 됩니다.

사용 후 이어폰을 충전 케이스에 넣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어 따로 핸드폰에서

조작할 필요가 없이 편리합니다.

3달정도의 착용후기를 간략히 쓰자면!

디자인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착용감 - 커널형으로 귀에 쏙 들어가는 착용감이 마음에 듭니다.

음질 - 유튜브, 음악 들을때 잡음 없이 깔끔한 편입니다.

사용법 - 페어링이 잘되어서 처음에 한번 연결해놓으면 사용이 편리합니다.

배터리 - 완충 후 사용시간이 넉넉합니다. 하루에 출퇴근,

밥먹을때 빼고는 거의 안써서 몇일동안 사용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20-30만원하는 에어팟 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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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톤 TSX 다이아팟 블루투스 5.3 이어폰 구매후기

설명서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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